<처음에는 한두개씩 나더니><입술 전체로 번져서 고름이 계속 나더라><입이 저러니까 나을 생각을 안해서 입원치료 받아써~ 며칠 입원해서 수액 맞으니 좀 나아지도라>시간이 많이 지나서 지금은 괜찮아 지긴했는데 필러 맞고 입술 뒤집어 져봤어..^^
며칠동안 밥도 못먹고 고생도 엄청 해써 ㅠㅠ 밖에도 못나가고..
요즘 필러는 그냥 쉽게 막 맞던데 그래도 시술은 시술이니 잘 알아보도록 해야해에
뭐 결과적으로 지금은 완전 괜찮아지고 하기전보다 지금이 이쁘긴 하지만 이렇게 고생 할수도 있다는점 참고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