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 약 10년 됐는데 비대칭, 턱관절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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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때 수술한 병원은 지금 이름 바뀌고 그래서..
거의 10년전에 수술했고 주걱턱이 너무 너무 스트레스라서 수술했어요. 막상 수술 직후는 고생했어도 좋았어요, 스트레스 안 받고 붓기 빠진 얼굴도 상상해보고. 근데 ㅋㅋㅋ 교정을 했는데도 턱은 한쪽으로 돌아갔고 심지어 치과는 원래 턱을 이렇게 교정해서 어쩔 수 없다고그냥 이빨을 같이 움직여버렸고… 얼굴 삐두름한채로 살아요. 두 번 양악 할 자신이 없어서. 근데 턱관절도 너무 심하고, 오른쪽 귀는 뻑하면 멍멍해져요. 개방형이관증이라나…ㅋㅋㅋㅋㅋㅋㅋ 아!!!! 양악은 그냥 로또랑 비슷한거 같아요.
거의 10년전에 수술했고 주걱턱이 너무 너무 스트레스라서 수술했어요. 막상 수술 직후는 고생했어도 좋았어요, 스트레스 안 받고 붓기 빠진 얼굴도 상상해보고. 근데 ㅋㅋㅋ 교정을 했는데도 턱은 한쪽으로 돌아갔고 심지어 치과는 원래 턱을 이렇게 교정해서 어쩔 수 없다고그냥 이빨을 같이 움직여버렸고… 얼굴 삐두름한채로 살아요. 두 번 양악 할 자신이 없어서. 근데 턱관절도 너무 심하고, 오른쪽 귀는 뻑하면 멍멍해져요. 개방형이관증이라나…ㅋㅋㅋㅋㅋㅋㅋ 아!!!! 양악은 그냥 로또랑 비슷한거 같아요.
3,650 일
경과
비용
1,000 만원
Dr. 기억안남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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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지박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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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개선으로 양악하려는 분들은 다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글쓴이님은 유명하신 곳에서 하셨나요?
서예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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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잘 알아본다고 치과에서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나중에 엑스레이 보니까 엄청 과격하게 잘라놨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