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윤곽한지 3주차를 향해 가네요~ 요번주 금요일에 실밥풀러가요,,
이제 아픈건 거의 없고 감각도 돌아오는게 느껴집니다
수술 만족도는 아직 붓기가있지만 턱선 매끄러워진게 보여요,, 신기방기,,
더운데 땡기미하는게 고역이지만 해 지고 음악들으면서 산책하는 낙으로 하루하루 버티고있어요!
그리고 먹는것도 순두부 우유 계란 감자 빵 등으로 맛잇게 질리지도 않고 맛잇게 먹고있어요 살찌는 소리가 들리지만,,
수술후 만족도는 100점중에 70점이에요 붓기빠지면 100점갈꺼같아요!! 한달차 후기로 돌아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