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할때 지방 뽑잖아요,.
허벅지나 배에서
전 배에서는 안뽑아봐서 모르겠고 허벅지에서 뽑았는데
멍이 다 빠지고 한2달이넘었는데도 그 부위 색상이 원래
대로 안돌아옵니다.
멍은 한 보름정도 되니까 거의 많이 빠지고 혹시나 멍이 덜 빠졌을까했는데 그게 아니구여 피부색 자체가 다릅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피부가 원래 좀 까무잡잡하신분들은 티 많이 안날꺼같은데
좀 하얀분들은 더 날꺼같기두하구여.
배에서 뽑았던 허벅지던 어디서 뽑았던간에 지방 뽑은 부위 색상이 안돌아오셨던분들있으면 그후에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여..
한 몇달쯤지나니까 없어졌다던지 완벽하게 없어졌다던지..
다른방법을 썼다던지 그런거 좀 얘기해주세여.
지금 지방 하고도 너무 허무한게 그리고 지방도 거의 다 빠져버렸어여.
허벅지가 그러면 지방이라도 생착 잘 되었으면 위안이라도 될텐데 지방이 생착이 된것도 아니고 허벅지만 변하고 참 돈만 쓴거같고 허무합니다.
저처럼 그런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