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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FACE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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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후기]

턱수술받으신 님들을 정말 존경합니다...

리오 2005-07-16 (토) 22:35 19년전 1644
https://sungyesa.com/new/d04/71623
전 도무지 도저히... 용기가 안납니다...
그 고생을 어떻게 다 감당하시는지...정말 존경합니다...진심으루...
건 1년동안의 그 지루할 기다림...그 장기전.
아마 돌아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하구 중주파루 하기루 했습니다. 하지만 씁씁한 이 기분은 뭘까요...
보다 확실한 효과와...일년고생으루 평생행복...이렇게 몇번이나 깍자쪽으루 고쳐 맘먹구 다시 생각하구 그랬는데...우울증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염려를...져버릴수가 없습니다.
전 정말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다들 힘들 내십시요..,턱수술받으신분들이라면 아마 다른 어떤일두 감당해내실수 있는 분들이라 여겨집니다...할까합니다. 다음주에 중주파 받구 후기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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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쏭아 2005-07-17 (일) 01:0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4/71628
힘내세요~ 모든수술이 용기가 필요하듯이 님도 용기내신거 같아요~
그동안에 스트레스 날려버리시고 좋은경과 돼길 기도할께용~ 화이팅 ~얍
순대렐라 2005-07-17 (일) 03:0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4/71627
얼굴이 커서 죽을꺼처럼힘들다면.........ㅠㅠ...죽기전에 그정도 용기가 생기져...정말 그정도 각오 아님 이수술은 안해야 되고...못할꺼예요.님...힘내세요.중주파(어떤거지?^^) 잘 되실꺼예요.
별이조아 2005-07-17 (일) 21:4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4/71626
잘 생각하셨어요. 전 지금 4일째인데 누가 수술한다면 정말 말리고 싶어요. 이렇게 괴로운줄 몰랐어요. 정말 잘 생각하셨어요...
하늘 2005-07-19 (화) 00:0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4/71625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보우 2005-07-19 (화) 11:0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d04/71624
ㅋㅋ 진짜 존경해야됩니다 -_-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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