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수술전><수술후><수술전><수술후><수술전>자가진피 귀족수술이랑 팔자진피절제까지 오늘이 11일 되었습니다.
이제는 테이프를 붙였다가 떼었다 자유롭게 할수 있어요
출근할때는 어쩔수 없이 떼고 혼자 있을때는 붙이고 있답니다
붙이는게 자가진피가 자리를 잘 잡도록 도운이 된데요^^
너무나 놀라운 사실은 수술전하고 넘 달라요 ㅋㅋ
왜 이두가지 수술을 해야하는지 알겠어요^^
저는 처음에 팔자주름만 생각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귀족수술도 함께 해야 하는다 말에 좀 놀랍기도 했지만
어차피 수술하는 김에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결과만 좋다면 비용은 다시 벌면 되죠 ㅋㅋ
수술전하고 후하고 비교 확실히 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