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전 사각턱만 수술했습니다.
턱길이 2cm 남기고 절제했습니다.
당일 수술했는데, 생각보다 큰수술이 아닌거같은체감을 느꼈어요.
광대랑 앞턱을 안해서 인가봐요. ㄷ
근데, 현재 한달차. 간단하게 너무좋아요.
사실, 아직 씹는거에있어서 턱근육이 저릿저릿한거빼곤,
아무도 알아채지못하네요. 확실히, 사각턱만 한거라 나만 알아차리는 전후. ^^
수술후, 3일단은 입맛도 없구요,
7일차부턴 치킨먹으려고 했다가, 호되게 턱경련 경험하고,
치킨을 눈물흘리면서 뱉는 경험을 하게되더랍니다.
턱경련은 치킨먹고싶은 제욕심에 경험하게되었어요.
일부일만에 난이도 최상을 경험하고,
오트밀을 재정비하고 계란과함께 죽을 만들어먹게됩니다.
일주일차까지 10일차까지 15일차까지, 맘은 치킨먹고싶은데 못먹는거빼곤 일절 부작용없습니다.^^
칼국수,우동이 먹기편하구요
바닥난 체력때문에 병원가는길이 어지럼 경험을 자주했지만,
그거빼곤, 한달차까지 잘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