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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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볼처짐이라는게 훅 살이 내려앉는게 아니고 코옆가로 살이 내려앉으면서 선이 가는건데 얇은 제피부에 있어서는 좀 더 선명해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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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신경끄고 사는게 답이에요..! 시간지나면 아무 생각도안드니까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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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언니님] 네 물론 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그게 안오는게 아니라 적게와서 티안나는거라 생각해요. 적게 오든 많이 오든 무조건 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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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 정말 볼처짐이 와도 감당할수 있을 정도로 스트레스받는다면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정말 광대부각 심해서 스트레스인 사람들은 볼처짐 올꺼 알고서도 수술받기도 하니까요. 다만 그냥 쫌 얼굴 넓어보여서 쫌 나온거같아서 거슬려서 이정도라면 안하는게 돈이나 시간이나 낭비안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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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되돌리자] 깨달음 얻었으면 된거죠 뭐ㅎㅎ...턱도 하고 싶었는데 그때 의사가 권유하지 않은게 어디인지몰라요. 뼈건드리는 수술은 다신 안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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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 많이 하죠. 잘된 사람은 그냥 조용히 잘된 채로 살아가는거고 망친 사람은 망친 채로 덤덤해지는거에요ㅋㅋㅋㅋ안전은 둘째치고 처짐 진짜 보기 안좋으니까 하실꺼면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뽀로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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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5도 약간 나오고 (성형외과나 다른 사람들은 나오긴 햇지만 얼굴이랑 잘 어울린다함) 옆광은 거의 신경도 안쓰일 정도라서 ㅠㅠ 전신마취로 해서 완전 11자 광대를 만들기 보다는 퀵광으로 살짝 부드러운 느낌만 주고 싶엇는데 ㅠㅠ 또 고민되네요...........
정말 전 광대가 너무 스트레스라서요
퓨퓨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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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광대는 45도 효과없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45도 광대는 있는게 이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ㅠㅠ...전 옆광대를 없애고 싶던건데 45도만 사라져서 얼굴 밋밋해보입니다..
오애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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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광대할라고 엄청 발품팔다가 마지막병원에서 볼처짐온다고 하지말란소리에 정신차렸는데 이글보고 더 신뢰가 가네요 ㅠ
퓨퓨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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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교] 병원에서 조차도 그렇게 말했다면 거기 정말 양심있는병원이고 오애교님한테는 더더욱 볼처짐 가능성이 높아서그렇게 말한걸꺼에요. 성격 예민하거나 조금의 처짐도 감당할 자신 없다면 하지마세요...처짐이 진짜 자기얼굴에서 오면 너무 심각하게 느껴지거든요ㅠㅠ차라리 그돈으로 시술을 한다던가 화장품,옷,머리 꾸미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오애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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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ㅠ 지금도 나이로인한 쳐짐이 생기고있어서 리프팅같은거 맞을까하고있는데 감당안되겠어요,,, 명심할게요
퓨퓨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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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교] 리프팅 절대 하지마세요. 성형외과 의사들마저도 얼마 효과 못가는거라 말하고 얼굴 내부에 실이 엉키는거라 좋은게 아닙니다ㅠㅠ 차라리 피부과가서 관리받으세요. 성형외과에서 뭘 한다는거 자체가 좋을 수가 없어요..
퓨퓨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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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don****] 잘생각하신거에요. 그돈으로 차라리 다른 시술이나 피부관리 받는게 이득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