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날 했구여. 사진은 써클낀거에여.
(안끼고 다니면 친구가 흉하다고 놀려대서..)
찜질 안하고 담배 막 펴대고 약도 안먹었어요.
노란멍외에는 별 이상없었구요.
하하. 완전 무대뽀-_-..
많이 내 눈 같아지긴 했는데
아침마다 부으면 꼬라지가 웃긴거 빼고는
괜찮아요 만족 만족~ ^^
요샌 전사진들 보면 화들짝 놀란다는.-_-..
ㅇ ㅏ 참고로 여기 자주 들어올 시간이 없어서요
수술은 주안에서 했어요.
^^.. 대충 다들 아시져.. 여튼..
겁먹지 마시고 그냥 냅다 지르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꺼 같아요. 이 좋은걸 20살때 했어야 하는데!
27살 다 늙어서 하다니..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