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두요.. 이젠 빠지질 않아.....이젠 막 내 얼굴에 익숙해지다보니 왠지 괜찮은것같은 착각도..ㅋㅋ 자기전에 보면 그래도 좀 줄어있는것같아 사진 막 찍어놓쿠 나중에 보면.. 별반-_-...그대로인것같고.. 혼자 쫌 줄었따 희망갖고 또 좀 부운날은 절망하고..ㅜㅜ
유채님 쫌 빠지신것 같네요.ㅎㅎ 눈동자 윗부분이 좀 얇아지신것 같아요. 아직 50일밖에 안되셨꾸나*_* 희망이 보여요.. 저도 아직 쪼끔씩 빠지는것 같긴해요. 음.. 오늘로 63일짼가...;;;;; 아직 반두 더 얇아져야하는데ㅜㅜ 셤이 얼마 안남아서.. .셤끝나면 병원 가볼려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