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완전 짝짝이였는데
많이 비슷해져서 다행이에요.
아직도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지만;;
앞으로 계속 빠질 것 같아서 위안 삼고 있어요.
10일쨰, 13일째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처음엔 어찌나 걱정되던지 ㅠㅠ
저처럼 짝짝이 심하신 분들 걱정 안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찜질 열심히 하시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빠진답니다.
앞트임 흉은 조금 붉은 기가 있는 것 같구요.
아직 앞트임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세수할 때 눈 비비면 따끔따끔;; 아직도 고양이 세수를 ㅋㅋ
붓기 더 빠지면 더 자연스러워지고 똑같아 지겠죠?!
은근히 걱정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