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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절 후 이틀째...-o-;; 슬슬 후회하기 시작~*
완전이뻐져야지,
2006-02-18 (토) 22:45
18년전
1963
https://sungyesa.com/new/d03/71917
포토&후기
눈수술 수술후기
어제 저녁에 상담받고.. 수술까지..
제가 속쌍까풀은 있었는데...워낙 눈두덩이가 두껍고.. 눈썹과 눈 사이가 짧고..
암툰.. 제 의지와 틀리게 어쩔수 없답니다.. 절개밖에..;;
굴구.. 의사쌤 왈 - 붓기가 남들보다 늦게 빠질수있고,
자리잡아도 하두 지방이 많구 사이가 좁아서 남들이
수술한거 알아볼 수도 있다구 하더군요...
칭구들이 수술하기 전에..몇몇 칭구들은 괜찮다고.. 속쌍까풀도 있고.. 굴구.. 겉쌍까풀 없이도 큰눈이라구 했능데..
지금 약간 후회하네요..;; 저놈의 붓기땜에..
5일후면 출근해야 하능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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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김예희
2006-02-19 (일) 00:12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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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18
무서워요[__report__]1
브로커의심신고
무서워요[__report__]1
dsafdsaf
2006-02-19 (일) 00:20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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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19
이제 이틀이니까 아물겠죠,,
자리잡으면 눈 또렷또렷할거 가튼데,,
브로커의심신고
이제 이틀이니까 아물겠죠,,<br /> 자리잡으면 눈 또렷또렷할거 가튼데,,
원츄-_-v
2006-02-19 (일) 01:18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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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0
원래 이틀째가 부기도 제일 심하고 제일 가슴 아플 때죠;; 이것만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염려마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원래 이틀째가 부기도 제일 심하고 제일 가슴 아플 때죠;; 이것만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너무 염려마세요^^
alsdk2633
2006-02-19 (일) 01:41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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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d03/71921
너무 염려마세요~
시간이 해결해 줘요........
브로커의심신고
너무 염려마세요~<br /> 시간이 해결해 줘요........
꽁지♡
2006-02-19 (일) 01:5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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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2
왜 후회되세요..아직은 자연스럽지않아서 그런걸거에요..걱정마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왜 후회되세요..아직은 자연스럽지않아서 그런걸거에요..걱정마세요
djkshfakhe
2006-02-19 (일) 02:03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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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d03/71923
실밥뽑으면 확빠져요 힘내삼!!
브로커의심신고
실밥뽑으면 확빠져요 힘내삼!!
캬캬캬
2006-02-19 (일) 09:44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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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d03/71924
진짜 묘한기운이~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묘한기운이~
dlsgk
2006-02-19 (일) 11:3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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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5
저도 눈과 눈썹사이가 짧고, 지방도 좀 있거든요. 근데 전 매몰루 했어요.ㅎ 지금 5일짼데, 저도 붓기가 아주 천천히^^;;빠지네요.ㅎㅎ 기다려보면 자연스러워지겠죠!! 님은 아직 이틀째잖아요^^! 관리 잘하시고, 걱정마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눈과 눈썹사이가 짧고, 지방도 좀 있거든요. 근데 전 매몰루 했어요.ㅎ 지금 5일짼데, 저도 붓기가 아주 천천히^^;;빠지네요.ㅎㅎ 기다려보면 자연스러워지겠죠!! 님은 아직 이틀째잖아요^^! 관리 잘하시고, 걱정마세요!!^^
대박나자
2006-02-19 (일) 11:40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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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6
ㅋㅋㅋ 이뽀질꼬에여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 이뽀질꼬에여
어리버리
2006-02-19 (일) 13:36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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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7
사람 마음이 다 그런것 같아요. 기다리면 된다는걸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내 모습보면 막상 괜히 했나 후회되고,, 수술하신분이면 처음엔 그런걸 다 겪는것 같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지금은 두달정도 지나서 처음보단 홀가분하답니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 시기가 괜히 우울해질수도 있고 하니 자신감 가지시고 친구들이랑 이곳저곳 바람쐬러 다니시면 금새 잊혀질거예요. 힘내세요. ^0^
브로커의심신고
사람 마음이 다 그런것 같아요. 기다리면 된다는걸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내 모습보면 막상 괜히 했나 후회되고,, 수술하신분이면 처음엔 그런걸 다 겪는것 같아요. 저도 그랬었거든요. 지금은 두달정도 지나서 처음보단 홀가분하답니다.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 시기가 괜히 우울해질수도 있고 하니 자신감 가지시고 친구들이랑 이곳저곳 바람쐬러 다니시면 금새 잊혀질거예요. 힘내세요. ^0^
초록나비
2006-02-19 (일) 13:52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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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8
저도 눈과 눈썹사이가 엄청 짧고;;지방도 많고; 피부도 두꺼운;;선생님께서 수술하시면서도 엄청 고생하신;;;;절개하나만 하는데 2시간30분이 걸렸거든요; 붓기도 많고 멍도 많을꺼라고 하던데 저는 3일째에 붓기가 거의 다 빠져버린;;;;;피부가 두꺼워서 그런걸까요;?재생력이 뛰어난; 얼음찜질 열심히하세요~~!!!
브로커의심신고
저도 눈과 눈썹사이가 엄청 짧고;;지방도 많고; 피부도 두꺼운;;선생님께서 수술하시면서도 엄청 고생하신;;;;절개하나만 하는데 2시간30분이 걸렸거든요; 붓기도 많고 멍도 많을꺼라고 하던데 저는 3일째에 붓기가 거의 다 빠져버린;;;;;피부가 두꺼워서 그런걸까요;?재생력이 뛰어난; 얼음찜질 열심히하세요~~!!!
풀딱
2006-02-19 (일) 16:03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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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d03/71929
저두 붓기땜에 일주일동안 장난아니었는데 ㅜ_ㅜ 원래 절개로 하면 조금더 늦게 빠진대요~원래도 이쁘셨네요^^ 호박즙 드시고 찜질하시고 맘편히 기다려보세요~정말정말 시간이 약이랍니다~
브로커의심신고
저두 붓기땜에 일주일동안 장난아니었는데 ㅜ_ㅜ 원래 절개로 하면 조금더 늦게 빠진대요~원래도 이쁘셨네요^^ 호박즙 드시고 찜질하시고 맘편히 기다려보세요~정말정말 시간이 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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