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조건 화려한 거 추구하는 사람이라
과한 거 개사랑함
근데 원장님들이 자꾸 말림 ㅜ ㅋㅋㅋㅋ 이해는 합니더 ㅜ
근데 내 눈에는 과한게 예뿐데 어뜨케 ㅜ
타병원에서 이미 3번 뒤밑트임하고도 만족이 안되서 차이에서 재수술 함 ^_^
트임은 약간 내 기준 차이랑 기린이 투탑이라 생각했음 ㅋ
근데 주변 친구들 거의 다 차이에서 틤해서 차이선택
(기린은 특유의 ㄷ 느낌읶는 것 같은데 것보다는 좀 뾰족하게 터지면 좋겠는 마음 ㅜ )
원장님이 말리셨으나 나 과한 거 좋다고 해달라함 ㅋㅋㅋ
사백안된다고 하셨으나 이미 수차례 트임으로 삼백안이어서 걍 사백안이나 삼백안이나~ 생각하기도 했고..
어차피 할머니 될때까지 서클끼고 살 생각이라서 알빠옶음 ㅎ 수술 후 지금 1년 지낫는데 개만족임
원장님 말 안 들어서 원장님은 나 좀 미웠을 수도 있지만 난 내 니즈대로 해주셔서 개만족스럽고 내 끝도 없는 뒤밑트임 수술이 종료됨 ㅜㅜ 감격스럽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