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전에 첫 쌍수였는데 지인소개받아서 하게 되었는데 상담 때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필요한 것만 얘기해줘서 믿음이 가서 결정함. 가격은 오래 전이기도 해고 지인소개에 이벤트가 적용해서 저렴하게 했다고 생각함.
근데 완전 절개가 아니라서 그런지 1-2년 사이에 한쪽이 풀리다가 다시 돌아왔다가 반복하다가 완전 풀려버림.
그리고 경과확인은 그때 당시에는 실밥풀 때 한번이었던 것 같은데 붓기가 빨리 빠지면서 라인이 생각외로 너무 자연스러워서 좀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다시보니 내가 원하는 자연스런 느낌대로 나온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