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속쌍 느낌의 얇은 쌍수를 원한다고 말함..
쌍수 후기에 보면... 분명 절개인데도 불구하고
1주일 뒤 모습이 예쁜 사진들이 많아서..
나도 1주일 뒤먼 밖에 돌아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실밥 풀기 전에는... 가족들도 얼굴보기 무서워라하고..
실밥푼 다음에는... 눈이 부담스러워 출근할 수가 없었음..
이런 후기도 있어야.. 사람들이 수술 후 일상 생활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올려봄...
지금은 한달 되서 회사 나가는데..
아직 사람들이 심히 부담스러워함 ㅎㅎㅎ
큰 붓기 빠지는데 3개월이라고 하니
열심히 기다려보려고 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