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화려한 스탈보다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스탈이야 그래서 상담 다닐때마다 각 병원마다 잘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설명하는 병원보다는 내 얼굴형에 맞는 눈 라인을 권유해주는 병원으로 알아보고 수술 받았어 :)
나는 왼쪽 눈이 오른쪽보다 살짝 풀린 짝눈이어서 교정에 매몰까지 같이 진행했구 오늘은 수술 4일차로 병원 방문해서 경과 방문겸 실밥까지 뽑구 왔어. 첫날보단 붓기도 많이 가라앉구 무엇보다 원장님이 눈상태 꼼꼼하게 체크해주신게 여긴 그래도 수술하고 끝났다~ 이런게 아니라, 환자 한명 한명 꼼꼼하게 봐주시는게 보이더라구.
붓기는 아직 있긴 한데 확실히 짝눈 교정은 잘된거 같구 실밥까지 풀었으니, 관리만 잘해주면 금방 일상생활로 돌아올꺼 같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