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병원 검색 좀만 해보셔도 답 나와요~****
기억나는 몇마디 “이정도 돈 갖고도 이러시면서 장원장님께 수술 받을 수 있겠어요?“ + 들려오는 코웃음, 실장일하는게 잘나신가봄ㅋㅋ 처음부터 장원장님 보러갔었고 다른 원장 권유하면서 제시한 가격에 나는 더 할인되는게 있냐 물어본게 끝. 그리고 결국 장원장님은 끝내 보지도 못했었음. 처음 전화할 때부터 장원장님 보러 간다했는데 2분 늦었다고 불친절한 실장 잠깐 보고 의사 상담 기다리는데 40분, 장원장 대신 다른 의사원장 추천하기했던거라 그럼 둘다 뵙고싶다했으나 장원장 안보게 유도하듯함 그래도 둘다 뵙고싶다 해서 결국 오케이해줌. 기다리는데 갑자기 와선 장원장은 1시간 넘게 기다려야한다함. 당시 병원에 앉아있는 사람 2명 밖에 없었음. 수술 전 몇가지 사항 물어봄 - cctv 있는지 가격이 어떻게 측정되었는지 등, 물어봤으 답을 안말하며 이렇게 신뢰가 없으면 자기들도 수술하기 부담스럽다함. 그 후 예약금 환불해달라함. 저런 기본적인 거 질문했을 뿐인데 부담스럽다하면서 예약금은 절대!!!! 환불 안된다함!!! 긴 말 오가다가 결국엔 취소해달란적도 없는데 멋대로 수술 취소해놓음. 내 예약금은 공중분해 되버릴뻔함. 내가 병원에 전화해서 정보확인하는데 취소된 예약자라고해서 안거임. 그 후그 실장은 연락두절. 그래서 몇번이나 병원으로 전화했으나 말하는데 네? 아안들려요안들려요~~ 이러면서 뚝. 다시 전화하니 아예 전화 끊어놓음. 다들 상태가 저세상임.. 정말 수준이 믿기지가 않음. 결국 매니저가 나중에 나와서 사과를 하긴 하고 수술취소한거 다시 정정함. 다른분들은 예약금 먼저 걸지 마세요~ 할인 이런건 걱정 x, 저야 뭐 간단한 수술이고 몇년전 수술했던 병원이라서 그냥 했지만 지금은 직원도 다 바뀌고 의사도 거의 새로운 분들로 유도하시는 듯~ 의사분이야 나쁘지 않았음, 간단명료 깔끔하게 상담해주시고 자신이 있어보임. 다만 수술중 수면마취깨어가는 상태에서 소리는 들려서 간호사와 대화하는게 들렸었음. “그럼 사람 죽어ㅋㅋㅋㅋ“ ”저 죽어요ㅠ?” 네? 아니요아니요.. 그 후 정적.. 네 제 귀가 좀 밝아요. 근데 사람 죽는게 웃긴건가요? 그리고 눈수술은 cctv 제공 없대요~~
저 ㅍㄹㅁㅇ에서 장원장한테 눈 받고 5년전부터 우울증 있어요 앞트임했다가 진짜 개 씹 망했어요 ㄹㅇ입니다 가지마세요., 세상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다... 그리고 저 마취 깼을 때 걸어서 움직이라고 화내고 (눈매교정해야한다고 정신차리고 자리 옮기라함) 그리고 끝나고 나서도 앞트임 실밥 제거할때 간호사가 개아프게 떼셔 눈물이 자꾸 나왔는데 울지말라고 화냄 눈물 흘리면 안보이니까 눈물 흘리지좀 말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