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잉~ 짝짝이, 미워할꺼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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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절 56일째 사진이에요.
신경 안 쓰려고는 하는데요,
짝짝이가 언제쯤이면 없어질까요? ㅠ_ㅠ
라인 자체가 짝짝이로 된 건 아닐까 겁도 나궁~ 힝~
요즘 거울 보면서 기분이 왔다갔다랍니다.
얇게 잘된 것 같다고 좋아했다가
짝짝이 때문에 우울해졌다가..
아잉~ 짝짝이, 너 미워할꼬얌!!!!
웃을 때는 한쪽 눈은 많이 얇아져서 거의 안 보이는데
한쪽만 쌍꺼풀이 보이니까 웃겨요.;;;
치아교정도 했었는데
어제 치과 갔더니 교정 푼 지 1년 됐다고
치아 사진이랑 얼굴 전체 사진 찍는 거예요.
악악!! ⊙.⊙
완전 치아 뿐만 아니라 쌍꺼풀까지도
비포,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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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맛있어서 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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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요로님 넘 자연스러워요~~ ^^ 이쁘네요~~<br />
살짝 짝짝이인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은데... 넘 신경쓰지 마세요~~ 지금도 좋은데~
요로요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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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맨날 눈만 보니까 괜히 더 신경쓰였나봐요. 정말 짝짝이인 거 잘 모르겠어요? 리플 달아주신 분들 고마워요. 마음 편하게 먹구 있어야겠어요. 근데 한쪽 너무 속쌍꺼풀처럼 되어서 쪼금 속상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