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하고 3주까지만 해도 멍이 좀 남아있어서
언제 없어지나했는데 4주쯤 되니 멍자국이 화장하면 가려지는 정도로 옅어졌습니다.
붓기도 실밥을 풀고나서는 금방금방 빠졌는데
처음에는 붓기빠지는 속도가 왼쪽오른쪽 조금 차이나더니
지금은 비슷하게 빠져서 만족스럽습니다.
지금은 붓기가 많이 빠져서 불편함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딱 이정도의 쌍커풀 두께가 유지되면 좋겠네요.
남들이 보기에도 많이 자연스럽다고 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이제는 눈 앞머리의 트임 붉은기도 많이 사라져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라인도 맘에들고 앞으로도 이정도로 유지되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