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에 신사에 있는 병원이냐고 물어보는 댓글이 있네요. 저도 신사에 네글자 병원 가수이름들어간 거기서 하고 눈이 딱 저랬어요. 진짜 개 욕만 나옵니다. 그냥 살을 아예 다 잘라낸거에요. 복구도 불가에요. 그냥 눈 끝에 잡고 계속 밑으로 당겨줘서 늘려주는 수밖에 없어요. 오래 당겼더니 이제 눈 겨우 감깁니더. 진짜 우울증 심하게 와서 대인기피 생겼어요. 진짜 제발 그 병원 가지마세요. 다른 병원들 복구상담 다니는데 그 병원에서 온 처참한 환자들 많이 온다 그럽디다 개 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