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는 힘이 부족해서 눈을 치켜뜨는 버릇이 있었고
쌍꺼풀이 지저분하게 여러줄이있어서 사진찍을때
눈에 힘을 안주면 쌍커풀이 풀려서 눈이 눈두덩이에 덮여버리고 지저분하게 사진이 찍히곤 했음. 그래서 웃으면서 사진을 잘 안찍었음. 사진에서보면 눈에 신경을 안쓰고있으면 눈이 처지고 힘이없어서 지저분해짐.
상담해보니 눈의 피부가 탄력이없고 눈뜨는 힘이 부족하다하셔서 피부 일부분을 잘라내고 근육도 묶음! 친구는 다른곳에서 (아마도 ㅇㅅ?) 수술을했는데 수술자국이 주름? 처럼 보이는데 그이유 물어보니 피부를 잘라내지 않아서라고 했었음.
눈을 똑바로 못뜨는게 싫어서 한수술이라 최대한 티가 안나게 해달라고 했었는데 앞트임은 주름접힌(몽거주림이라고 했었나..?)그것도 정리해주샸고 라인은 원래있던 라인을 하나로 정리해주셔서 평소 쌍커플 테이프를 하고 다니던거랑 차이가 없는 기분이라 처음엔 돈이 아까웠는데 사진을 찍으면 차이가 많이남. 신경을 안써도 눈이 잘떠져있어서 이젠 피곤하냐는 말을 안듣게됨. 이왕하는더 티나도 좀더 눈을 과감하게 하라고도 주변에서 했는데 사진찍을때마다 눈 힘에 힘을주거나 이마로 눈 뜨는 버릇 없어져서 후회없음! 사진도 한달정도 됬을때인데 붓기도 거의없어서 1주일정도 지나고 멍이 없어지기시작했을때 안경을 끼고 학교를 다녔는데 쌍수한걸 주변에서 몰랐음. 그래서2주가 지났을때부터 화장도하고 쌩눈으로도 다녔었는데 수술한걸 주변에서 말하기전엔 잘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