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갓20살 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많이 작고 시골이라서 제 친구들은 시내에 있는 성형외과 2개중에 무조건 한곳에서 수술을 했어요. 저는 중3을로 넘어가는 겨울에 쌍수를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어릴때 수술을 받았네요. 근데 중1때부터 수술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그땐 늦었다고 생각해서 섣부르게 했어요. 저는 뭐 땐 발품판다 그런것도 모르고 서울에 좋은 병원 갈 생각도 없이 바로 그 병원에서 수술을 했습니다. 결과는 지금 별 다섯개가 만점이라고 치면 별 네개? 정도네요. 남들은 모르는 아주 미세한 짝짝이예요. 근데 너무너무 자연스러워서 정말 말안하면 아무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근데 나중에 시간 여유가 많이 생기면 재수술을 할것 같습니다. 저는 그때 90만원 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