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년 정도 되엇규요
신사역 대로쪽에 유명한 대형병원에서 햇어요
가격도 삼백정도로 비쌋구요!
그때는 화려한 눈에 빠져서 화려한 눈을 원한다구 얘기햇어요
그 병원이 화려한 눈으로 유명하기도 햇구요!
근데 지금은 쌍커풀 라인이 두껍고 누가봐도 쌍수한지 한달쯤 된듯한 눈이라 너무 자신감이 없네요ㅠ
화장하면 수술티나는 화려한 눈이 되긴하는데
보통때나 눈에 힘을 안주고 있음 라인 완전 티나요ㅠㅠ
트임도 살짝 붙은 것 같아 불만족이에요ㅠㅠㅠ
역시 수술은 운이 따라주어야하나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