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열심히 썻는데.... 날아갔어요......
짧아진 후기 이해해 주세요 ㅠㅠ
2번째 올리는 후기입니다.
이전에 후기를 올렸는데 가끔들어와도 정보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댓글이 안달리는지 모르고...
이전에 쪽지를 보냈는데 똑같은 쪽지를 또 보낸거 같아요.... 그런분들은 이해해 주세요...;;;;;;;;;
우선 3달이 지났고, 지금은 수술한지 모를정도 입니다.
수술한 티도 안나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말안하면 모릅니다. 수술한티가 안난다기 보다는 원래는 다크서클이 남들보다 심했는데 이제 정상적인 눈을 가지게 되어 정상인이 된거겠죠.
이전에 사진을 보면 깜짝. 졸업사진을 봐도 깜짝.
변했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사람들이 모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