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한지도 한달됏네요...
그동안 수많은 글을보며 위안을삼고 가슴을 쓸어내리고햇엇습니다^^
제 생각엔 너무 예민하지 않게.. 마음먹구 시간을 보내는게. 정신건강 절대 이로울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맘에 100% 들지 않습니다...^^;;;
코는.. 아 너무 낮나..생각 하루에 천번하구
아침에 아직도 코 커졋다 저녁에 작아집니다 (사진은 오후즘..임) 쏘세지 여전히 크고..
이와중에.. 눈 뒤트임한곳은 난데없이 간지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한달의 시간이 지나면 좀더 자연스럽겟지요...
저한테..는 거의 99% 뒷트임하신분들한테 쪽지가 왓엇습니다....
근데 제가..뒷트임이 목적으로 한 수술이 아니엿기때문에 좋은 대답을 해드리지 못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