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사진입니다.
절개는 좀 무섭고해서 연예인들도 많이 한다는 매몰법으로 하고 싶거든요 ㅠㅠ
눈이 아침일찍 일어나서 활동하고 그러면 쌍꺼풀이 있는데, 늦게 일어나거나 집에서 빈둥거릴땐 너무 편해서인지 다 풀려요 ㅠㅠ
풀린눈은 그냥 김연아...
주변에선 있는데 왜하냐고 난리인데..
솔직히 있다가 풀리면 그게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오거든요.. 멍때리고 그래도 풀리고 하니깐 멍도 못 때리겠고ㅠㅠ
매몰법도 많이 무서운가요??
사랑니 뽑아본적있는데.. 그것보단 덜아팠음 하거든요 ㅠㅠ 진짜 지옥을 경험했던 기억이....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