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만에 드뎌 눈수술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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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5살먹은 처자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쌍수를..오늘 했네욤
엄마한테 오늘아침에 말햇더니 난리도 아니였구..
아빠는 아직 모르시는데...
있다가 퇴근하시고 돌 던지는거 아닌가 걱정..ㅠ
하지만 전 진짜 신중히 생각하고 한거라
후회 절대 없습니다.
진짜 거의 2~3년을 할까말까 고민한거 같네욤..
암튼 빨리 실밥뽑고 이뻐졌음 조케써요 ㅎ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쌍수를..오늘 했네욤
엄마한테 오늘아침에 말햇더니 난리도 아니였구..
아빠는 아직 모르시는데...
있다가 퇴근하시고 돌 던지는거 아닌가 걱정..ㅠ
하지만 전 진짜 신중히 생각하고 한거라
후회 절대 없습니다.
진짜 거의 2~3년을 할까말까 고민한거 같네욤..
암튼 빨리 실밥뽑고 이뻐졌음 조케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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