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뽑았답니다
본문
어제 병원 갔더니 정말 사람이 많더라구요
월요일이였는데 것도 낮에
저 상담할때랑 수술하러갈때 그리 많이 있진 않았는데
암튼 전 예약해서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쌍꺼플 라인 실 뽑을때는 약간 따끔 따끔한정도
그그런데 앞트임 좀 많이 아프더라구요
신음소리도 내고 눈물도 핑 돌고
뽑고 나니까 시원하네요
눈 열심히 뜨고 빨리 붇기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사진 올리고싶은데
연결선을 안가지고 와서
저도 내일 사진 올려놓을께요
저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살았거든요
다들 많이 이뻐지세요
월요일이였는데 것도 낮에
저 상담할때랑 수술하러갈때 그리 많이 있진 않았는데
암튼 전 예약해서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쌍꺼플 라인 실 뽑을때는 약간 따끔 따끔한정도
그그런데 앞트임 좀 많이 아프더라구요
신음소리도 내고 눈물도 핑 돌고
뽑고 나니까 시원하네요
눈 열심히 뜨고 빨리 붇기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저도 사진 올리고싶은데
연결선을 안가지고 와서
저도 내일 사진 올려놓을께요
저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여기서 많이 살았거든요
다들 많이 이뻐지세요
댓글
4
댓글목록
부릅떠주는정도의센쓰님의 댓글
부릅떠주는정도의센쓰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맞아요~실밥뺄때 안아프다고들 하셔서 설마설마 했는데 무지하게 따갑던걸요~ㅎㅎ이쁘게 되셨으면 좋겠네요~사진방에 사진 꼭 올려주세요~<br />
궁금하다는 으해해
freelangyee님의 댓글
freelangyee쪽지보내기
프로필
게시판 검색
작성 글 더 보기
작성일
오늘 저도 반정도 풀고 왔는데..안 아프긴요..아파서 소리내고 눈물이 그냥 핑~~돌더라구요..간호사들 진짜 어딜가든 섬세하지 못한거 같아요..자기눈이라 생각하면 더 신중히 할텐데..의사샘 손길이 더욱 따뜻하고 세심해서 별로 안 아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