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절개 9일째....님들 사진만 보다가 첨 올려여...무플 민망...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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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만나러 가다가 찍으건데 부분절개로 했고여...
9mm 잡는다 해서 놀래서 완전 엄정화 될까봐 망설이다가 그냥 선생님 하자는대로 했는데 지금은 만족해요....
아니 조금 더 붓기 빠지면요^^
아직도 내 아부지는 날 쳐다보시지도 않는담니다..
아빠몰래 엄마랑 했거든요...ㅠㅠ
명절이 걱정이네요..울집 큰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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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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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아빠몰래 엄마랑 했는데요 지난주 금욜에 했는데 아직 저희 아빠는 모르세요..ㅋㅋ;; 저도 명절이 걱정이에요.. 이눈으로 새복 많이 받으시라 하면 좋아하실까요?ㅎㅎ
드디어 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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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랑같은 부절 9미리 인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나요~ㅠ 전 아직도 소세지 퉁퉁에 라인도 좀 높은편인데;;; 이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