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회원되려고 너무 오래전 이야기를 쓰네요 ㅋ
저는 지금 21살이고요. 몇일후에 22살 되네요.
헉. 그러고 보니 15살에.. 목포에 있는 사안과에서 눈 찝었습니다.
친구가 잘한다고 소개해줘서..
또 그 친구도 했는데 그 당시에는 정말 티도 안나고 좋더라고요.
그래서 했죠.
그 친구는 지금 눈구덩이가 두꺼워서 다 사라졌지만
저는 얇아서 그대로 입니다.
처음 했을때.. 눈 아주 커서 사람들이 인형인줄 알았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너무 너무 자연스러워져서 비록 인형같다는소리는 못들어도
누가 저 수술한줄도 모르고 눈 비벼도 안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