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20일 됐어요..
어쩌다가 갑자기 하게되서ㅠ
학교 갔는데 다 쳐다보고; 미치겠습니다.
사진엔 그렇지 않은데 눈두덩 장난아니에요..
티팍팍나고 ㅠ 소세지는 화장하니까 더 두드러지고ㅠ
그렇다고 화장안하고 갈 수도 없고...
괜히했다는 생각만 자꾸듭니다..
그냥 생긴대로 살걸;
못생겼단말은 안들었었는데...하구요 ㅠ
정말 붓기 빠지긴 하는걸까요?
거의 변화가 안보이네요;
화장하고 나서 부터 절개라인이 저것보다 훨씬
미친듯이 빨개요ㅠ 괜찮을까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은지 ㅠㅠ
하루하루 미쳐가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