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6년째 풀 과 아이참으로 전전긍긍하며 살아온 제 눈입니다. 미용렌즈 끼고 수술 전전?날 찍은거예요.
밑에 사진은 쌩눈입니다.ㅜㅜ 렌즈도 안낀..
저 8일날 수술했습니다..
부분절개구요! 부분마취 하나도 안아프고 잘~ 했는데
조직이 너무 단단하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군요
ㅜ멍도 많이들거고 붓기도 남들보다 심할거라고..
어제(11일)날 실밥뽑고왔습니다.
3군데 절개로 수술했는데
붓기가 정말 잘 안빠지는 것같아요..
부담스런 눈입니다.
저 잘된건가요?
라인 어떤것 같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