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드뎌 했습니다.
250으로 했는데 지금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겨절로 했고
좀 뻐근하긴 하지ㅏㅁㄴ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니었어요.
하루입원하고 나오는데도
다들
성형외과에서 ㄴ와서 엘레베이터타니까 좀 쳐다보긴 했지만 잘 모르는듯.
초췌만 하고ㅋㅋㅋㅋ
어쨌든 수술은 잘 끝났고
지금보다 부기는 당연히 빠지겠죠?
친구가 넘 이쁘다고 하는데 더 빠질거라서 두고 볼라구요.
마사지하고 그래야하는데 겁나네요.
어디서들 마사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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