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평범한 직장인 여자
학창시절 별명 맨날 애봉이 코봉이 ㅜㅜ라서 더 후회하기전에 하자 해서 발품팔았어
친구가 많이 알아보고 도와줘서 3곳정도로 돌고 정한듯
1. ㅇㅂㅅ
많이 유명하고..! 원장님 상담받으려고 연차까지씀… 내코 만져보시더니 눈 반짝반짝하고 수술 하고싶어하시는거 보여서 ㅋㅋㅋ
씨티 촬영하고 비중격도 좀 심하게 휘어있어서 기능코도 하기로함! 컴플랙스인거 잘 집어주시고 후기도 내스타일이라 제일 맘에 들었음 특히 원장선생님이라면 내 코를 맡겨도 될거같은?
2. ㅂ
흠 ㅋㅋㅋㅋ 원래 1번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마음을 굳혀서 그런가 걍 경험해보자하고 간듯…
촬영도 안하고 그냥 사진 찍고 찍찍 그어서 … 그리고 일단 별로 성의가 없어보이시기도하고 … 가격도 제일 비쌌음
3.ㅂㄹㅇ
내가 원하는 화려한 코모양 후기에 혹했음… 가격이 셋중에서 제일 쌌지만 … 절골 들어가야해서 솜을 5일째에 뺀다길래 포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