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거나 입에 힘 줄 때마다 턱에 호두가 알사탕 들어간 것 처럼 튀어나와서 마치 턱 위에 또 턱이 있는 것 처럼 보였음 ㅜㅜ 근데 자갈턱 보톡스 라면 도톨거리는 게 싹 없어져서 알사탕도 없어지구 웃을 때 훨씬 이쁘고 턱선도 정돈됨. 3-4개월에 한 번 정도 맞는데 내성 적은 국산 보톡스라 해서 매번 이걸로 맞는 중 가성비 굿굿
국산 중에 가장 내성이 덜한 제품이고 수입산에 비해 가격도 적당하게 주기적으로 맞기 좋음. 그리고 국산 일반 보톡스보다 더 오래 가는 듯한 느낌이 듦. 주기 무조건 길게 잡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1년만에 맞으러 가니까 원장님이 오히려 근육이 더 생겨서 약 용량 더 늘려야하고 이에 따라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앞으로 주기적으로 6개월마다 맞으러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