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올리지오

올리지오 400샷 맞음 볼살없는 사람이 맞으면 좋음 피부가 뭔가 탱글하고 뼈에 달라붙은 느낌 1달 정도가 전성기
얼굴 브이라인이였음 예전에 더블로맞고 볼살실종됐던터라 걱정했는데 볼살실종 없음 다운타임없이 바로 일상생활 가능 시술시에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음

20만원에 올리지오 300샷인가 받았던거 같은데 솔직히 올리지오는 얼굴이 갸름해지고 그런시술은 아닌거같아요 제가 동네병원에서 맞아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ㅜㅜㅜㅜ솔직히 효과는 모르겠고 굳이 따지자면 턱보톡스로 패여있던볼이 차오르는느낌?은 약간 있었던거같기도 해요

처음해보는 리프팅 레이저로 나쁘지 않음 다음날 동료들이 뭐했냐고 함 얼굴이 끌어올려졌다고 나는 아직은 리프팅이 이르다고 느낀게 리프팅된 얼굴이 묘하게 웃기다고 느껴져서 안하는 중 30대 중반 정도 처지는 느낌들때 시작하는 레이저로 좋을 듯

써마지의 국내산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되요~  시술 2번정도 받아봤는데 써마지보다는 효과가 좀 덜 오래가고 없는 느낌이랄까...
써마지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한번 받아보면 나쁘지는 않을꺼 같네여~~
저는 그냥 써마지 받는중

볼뉴머 보다는 올리지오가 미세하게 효과가 더 보였음
개인적 소견임 ㅠㅠ 올리지오가 더 맞는 사람이 있고 다른 레이저가 맞는 사람이 있는것 같음
다니는 병원에서 볼뉴머 추천해서 받았는데  본인은 올리지오가 효과가 더 좋았음
올리지오 받고 즉각적으로 올라간 느낌이 들었음
드라마틱하게 올라갔다긴 보다 조금 잡아주는 느낌? 정도..
유지차원에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시술이 아프지 않아서 좋았음

평소에 살이 처지고 탄력이 없는개 고민이라 시술을 위주로 리서치해보았는데 올리지오라는게 있어서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효과가 잘 보여서 좋은 것 같고크게 아프지도 않아서 좋은 것 겉습니다 잘하는 졍원으류 받는거 추천

얼굴이 엄청 처진거같진 않고 먼가를 하고싶은데 할게 없을까? 하다가 추천으로 받게 됬는데 담날 약속을 잡아도 될정도로 얼굴 머했다 이런티 나는게 아니라서 얼굴보고 좀 해야될꺼같다생각 들때마다 받으러갈수 있는 장점이있고 주변사람들 오랜만에 만나도 그대로라고 말 들음 일년에 4-5번함

볼살 처짐이랑 팔자주름 때문에 상담 갔다 올리지오 추천해 주심... 가격이 기억이 안나서...
시술 받고 몇개월 후 사각턱 보톡스 때문에 다시 다서 사진 찍고 몇달 전 시술 받기 전이랑 비교 했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긴 있음..
얼굴 처치고 칙칙해져 스트레스 였는데 많이 없어진거 같은데 드라마틱 효과는 없음.,

고주파레이저리프팅중에 써마지가 부담되서 한국형 써마지라고 해서 울쎄라 받고나서 부가적으로 추가했어요.
실리프팅,울쎄라,리쥬란과쥬베룩 같은 주사시술에 비해 덜아파요
울쎄라에 비해서 크게 의사의 기술에 차이가 나지 않을 거 같아요
600샷했는데 저는 즉각적으로 효과받고 몇달 유지도 된거 같아요

한 번 시술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고, 금방 효과가 눈에 보임. 같이 근무하는 분이 엄마뻘임에도 바로 알아볼 정도로 효과가 있었음.
시술 강도가 낮음. 의사선생님말로는 적당히 강한 단계로 시술했는데도 크게 아프지 않았음.

확실히 얼굴 탄력이 증가하고, 위로 리프팅 되는 느낌이 있어요.
시술 자체도 열감이 있지 크게 아프지 않고, 의사선생님한테 말씀드리면 세기도 조절해 주세요.

의사쌤이 그러던데 300보다는 600샷을 맞는게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100-150샷 정도까지는 예열(?)이고, 그 이후부터 유효샷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고주파 시술 처음으로 올리지오 받아봤는데 피부가 쫀쫀해지고 얼굴이 작아지는 느낌은 아니지만 피부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즉각 효과도 얼굴이 탱탱해지고 붙는게 느껴졌어요 주름도 개선효과 있고 통증도 하나도 안아픕니다

일단 고주파 레이저 중에서 가장 안아픈 시술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저는 멍이나 붓기도 없는편이라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유지기간이 엄청 길지는 않은 것 같아요 모든 시술이 그렇듯 꾸준하게 열심히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애매하긴해요.. 엄청 효과가 좋았다 할 수 없는 느낌이랄까..? 나중에 좋다고 하니까 괜찮을 수 있는데 저는 아프긴했어요 좀 고통스럽던데 어차피 아플거같으면 그냥 비싸고 효과좋은거 받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 ㅜㅠ가성비로 나중을 위해 관리한다면 괜찮은 것 같긴해요

사실 잘 모르겠음 아직 많이 쳐지지 않은 서른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장점은 아프지 않다는거. 공장형이라 그런가 강도를 약하게 한건지 뭔지..아무런 느낌이 나지 않아 하나고 아프지 않았다. 아픈거 싫어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만. 확실한 즉각적인 효과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