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좋은 점으로는
피부 탄력이 즉각적으로 개선되고, 시간이 지나며 더욱 탄탄해집니다.
처진 볼, 팔자주름, 턱선 등이 정리되어 얼굴 윤곽이 또렷해집니다.
고주파 열에 의해 진피층의 콜라겐이 재생되면서 피부결이 부드럽고 촉촉해집니다.
피부 표면의 잔주름과 모공이 줄어들어 매끈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시술로도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운타임이 거의 없어서 시술 후 바로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합니다.
얼굴뿐 아니라 목, 팔자, 턱 밑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해 전반적인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습니다.
울써마지는 진짜 리프팅 제대로 해보고 싶은 사람한테 딱임. 울쎄라로 깊은 리프팅 잡아주고, 써마지로 피부결이랑 탄력까지 한 번에 케어되니까 확실히 얼굴이 정돈된 느낌. 볼살이나 턱선 처짐 있었는데 시술 직후에도 살짝 타이트해지는 게 느껴졌고, 몇 주 지나면서 점점 리프팅 올라오는 게 보여서 효과 만족도 높았음. 모공도 정리되고 피부도 쫀쫀해져서 메이크업도 더 잘 먹고, 주변에서 ‘얼굴 작아진 것 같다’는 말도 들음. 한 번에 확실하게 관리하고 싶을 땐 돈값 함.
단점
단점은 뭐니 뭐니 해도 가격. 울쎄라랑 써마지 둘 다 받는 거라 비용이 꽤 큼. 그리고 울쎄라 쏠 때는 뼈에 울리는 느낌이 있어서 통증이 은근 있음. 마취크림 바르고 해도 부위에 따라선 눈물 살짝 고일 정도였음. 시술 끝나고 나면 멍은 없지만 열감이 오래가고, 얼굴이 살짝 땡기거나 건조한 느낌도 있었음. 피부 타입 따라 써마지에서 일시적으로 트러블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해서 걱정됐고, 1회에 끝나는 게 아니라 몇 개월 지나면 점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 느낌도 있음. 유지하려면 생각보다 돈도 체력도 드는 시술임.
울써마지는 울쎄라랑 써마지를 같이 받는 거라서, 리프팅 + 탄력 + 피부결 개선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이야. 울쎄라가 깊은 층(SMAS층)까지 당겨주고, 써마지가 진피층 탄력을 채워주니까 얼굴 전체가 훨씬 탄탄해지고 정리되는 느낌이 들더라.
특히 처진 턱선이나 볼살 때문에 고민이었던 사람한텐 효과가 확실히 보였어. 또 모공이랑 피부결까지 좋아져서 피부가 전반적으로 어려 보이는 느낌이 있었어. 한 번에 두 시술 효과를 얻으니까 시간 대비 만족도도 꽤 높았어.
단점
근데 단점은 일단 시술 통증이 꽤 있는 편이야. 울쎄라 특유의 찌릿한 통증이랑 써마지의 뜨거운 열감이 같이 있어서, 통증에 민감하면 꽤 힘들 수 있더라.
또 비용이 두 시술을 합친 거라서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고, 유지 기간도 보통 6개월~1년 정도라서 꾸준히 받으려면 부담이 돼.
그리고 효과가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타입이라, 즉각적으로 확 달라지는 느낌은 덜할 수 있다는 점도 아쉬웠어. 피부 상태에 따라선 효과가 생각보다 미미할 수도 있고.
눈두덩이에 아이쉴드 끼고 하는곳으로 가세요 확실히 올라가긴 하는데 한지 아무더 모름 ㅋㅋㅋㅋㅋ 나만 아는 그런 시술임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 10년후에 달라지긴 항듯 ㅎ 근데 지방 소실 문제가 있으니 두툼한 친구들만 추천 ㅎ 나는 두툼해서 .... 뮤 ㅠㅠㅠ
6개월 전에 울쎄라 300샷, 써마지 600샷 받았음. 이전에는 울세라나 써마지를 받아본 적 없었고 이번에 처음 받아봄.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통증 정도는 모름. 써마지는 풀페이스로 받았고, 울쎄라는 심부볼과 이중턱 부위에 받았음. 확실히 효과를 봤다고 생각함. 모공이 작아지고 턱선과 턱살이 확실히 정리됐음.
울쎄라300 써마지600샷 진행. 마취크림+무통주사(링거) 맞았고 참을만한 고통이었음. 너무 아프거나 약해도 안좋다고 해서 수면은 비추했음. 효과가 바로 보이지 안ㄹ아서 찝찝하긴 하나 매년1회씩 맞을 의향은 있믄 시술. 바로 일상생활 가능하고 재생크림 바르면 좋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