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치아]

스케일링

이건 매번 해야해요.. 치석도 쌓이고 스케일링하고 입냄새도 많이 없어지구 원래도 입냄샤는 별루 안나긴 했지먼 확실히 치아도 관리해야 하니까용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가끔 하는편인데 왕추천합니당
솔직히 치과는 꾸준히 다녀야하는거니꺼요

무조건 해야 함 입냄새 제거, 충치 발견 등 이 가격에 안 할 이유가 없음
매일매일 치실 하는 것도 좋지만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받는 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임
치아는 젊을 때 관리가 필수기 때문에 주기적으러 받는 걸 추천함

다른건 몰라도 매년 주기적으로 해야하는 시술이라고 생각.. 멋모르고 안하던 때 치석 껴있던거 보고 충격받았던 거 생각하면 평소 치실, 치간칫솔 열심히하고 스케일링 받으면 크게 오래걸리거나 아픔도 없고 개운함.

당연히 좋은점 밖에 없어요. 일반인이 스스로 아무리 양치를 열심히 잘 해도 치과에서 시야확보하면서 전문기구로 하는것이 훨씬 효과 좋습니다. 거기다가 이제 국민건강보험 지원도 있어서 1년에 한번은 꼭 하는것들 추천합니다. 가격도 부담되지 않으니 다들 구강건강 챙기세요.

스케일링하면 입냄새 안나고 충치 예방하고 가격도 보험적용되서 저렴하고 !! 교정할때 받다보니 습관되서 주기적으로 받는데 넘넘 좋아요 그닥 아프지도 않고 뭔가 시원하게 깨끗해지는 느낌 ?? 스케일링 무조건 추천

솔직히 주기적으로 해야되는 관리중 하나라고 생각함 아무리 양치를 잘해도 치석 생기는데 진짜 정면에서 웃을때 치석보이는 사람 개극혐 진짜ㅠㅠ 다들 치아 잘 관리하세용 나중에 늙어서는 답도없음 교정도했는데 만족함!

귀찮기도 하고 아프긴 한데 하고 나면 깔끔해지는 게 좋아서 합니다.
이가 좀 약한 편이라 오래 보존시키려면 해야한다고 생각했고 주기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추후에 고생 안 하시려면 미리 관리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파아팅

보험 1년에 한 번인가 6개월에 한번인가 하여튼 귀찮아도 꼬박꼬박 다녀야 할 듯 받을 땐 피나기도 하고 불편한 느낌이지만 더 큰돈 나가지 않으려면 받아야 함 양치 제대로 안 하는 사람들은 치석도 없애주니 미관상으로도 좋음

6개웡에 한번씩 꼭받으러 가세요 잇멈 많이 건강해졌어요 꼭꼭 신경치료같은것도 같이 해주는곳으로 하세요 그리고 요즘에는 파란약으로 가글하면 아프지고 않아서 정말정말 할만합니다요 꼭꼭 정기검진 추천드랴요 꼭

스케일링 받으면 이 사이에 껴 있던 치석이 싹 없어져서 좋다 보험덕분에 1년에 1~2번은 꼭 받는거 같다. 대신 병원/간호사를 좀 타는게 있어서 꼼꼼하고 아프지않게 하는 데를 찾아서 가는게 좋다 스케일링하면 잇몸도 덜붙고 숨결도 깨끗해지는 느낌이 난다 반드시 정기적으로 해야하는 시술중 하나

1년에 한 번씩은 보험 적용되니까 주기적으로 받는편! 교정치아라 치아 안쪽엔 아직 유지장치 철사가 부착되어있는데 그 부분에 이물질이 잘 끼이는 편이라 스케일링 한 번 하면 완전 시원하고 좋음! 다만 이시리는건 어쩔수없..

항상 주기적으로 받습니다. 할때마다 시원하고 좋아요
일년에 두번은 꼭받아요 왜냐면
제  이에 교정 유지장치가있어서 꼭 치석이 잘끼더라고요 ㅠㅠ
양치를 꼬박꼬박 잘하는데 치석이 끼는건 어쩔수없나봐요 전 치과치료에 거부감이 없어 괜찮습니다

처음엔 스케일링이 고통이 있을 줄 알고 겁먹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아픔 하나도 없음. 물론 약간의 차가움과 치아를 건드는 느낌이 이상할 수 있지만 정말 견딜 만함.
치석이 말끔히 제거되었을 때의 상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으니 추천..

왜 안 함 매년 한 번씩 꼭 하는데 하고 나면 개운함
약간 사우나에서 세신 받았을 때 느끼는 개운함
가끔 치석 많이 쌓여 있었다고 한 줄 평 해주시는데 조금 민망스 ㅠ
부끄러워잉 양치를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잉 ㅠ

스케일링은 치아와 잇몸 사이의 치석과 세균막을 제거해 잇몸염·치주염을 예방하고 구취를 개선하며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치석은 칫솔질로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 시술이 필요하며, 치아 표면이 매끄럽고 착색이 줄어드는 심미적 효과도 있다. 또한 잇몸 염증을 줄여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 등 전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 연 1회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으며, 일반적으로 6개월~1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권장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