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조개

그냥 하지마세요 좋은점 그딴거 없어요
보조개 수술로 유명한 병원에서 했는데 1년이 지나도 쑥 들어가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패치붙이고 다닙니다... 특히 사진찍을 때  더 부각되고 특히 화장하면 너무 많이 티나서 풀었습니다 근데도 아직 부자연스러워서 패임흉터치료 받으려구요

(한쪽만 진행해서 18만원이었음) 보조개가 생겨 얼굴에 밋밋함이 덜해짐 평소 보조개를 너무 갖고 싶어 했던지라 욕구 해소함 또 어느정도 살 차오르고 나면 자연스러워서 원래 자연적으로 보조개를 갖고 있는 사람인 줄 앎

저렴한 가격에 간단한 수술 방법으로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이다 밋밋한 얼굴이나 중안부 길이 커버에도 좋을 것 같다 사나운 이미지에서도 부드러운 이미지 한스푼 추가 가능 ㅎㅎ!사후관리가 어려운 편도 아니고 멍이나 붓기도 크지 않다 티안나게 예뻐지기 가능!

저는 원래 한쪽에 보조개가 있어서 한쪽만 있는거보단 양쪽에 있는게 더 이쁠것같아서 보조개수술을 했어요.
우선 처음3개월까지는 진짜 부자연스러운데 시간지나면 점점자연스러워지고 이쁘더라구요 대신 살이찌면 좀 덜 보입니다

1. 얼굴에 포인트가 되줌
2. 보조개 예쁘고 귀엽다고 칭찬받을 수 있음
3. 웃는게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 추천
4. 볼살 많고 동글한 얼굴형이 하면 귀엽고 잘어울림
5. 원래부터 보조개가 너무 가지고 싶었어서 돌아가도 다시 수술 할거임

1. 얼굴에 포인트가 되줌
2. 보조개 예쁘고 귀엽다고 칭찬받을 수 있음
3. 웃는게 예뻐지고 싶은 사람들 추천
4. 볼살 많고 동글한 얼굴형이 하면 귀엽고 잘어울림
5. 원래부터 보조개가 너무 가지고 싶었어서 돌아가도 다시 수술 할거임

원래 한쪽은 약간  보조개가 있어가지고 그냥 이왕 하는 거 양쪽 다 했어 절개는 아니고 그냥 실로 묶는 그런 거였는데 원래 있던 쪽이 염증이 나서 다 풀렸어 그리고 반대쪽도 조금 풀려 가고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친구들이 다 예쁘다고 해주긴 함

얼굴에 살이 좀 있는데 인상이 좋은편 아니라 귀여워 보이고 싶어서 했음
솔직히 잘 찾아보고 하지는 않았고 우리지역에서 유명하다는 곳 가서 싸게 주고 했는데 맘에 들었음 근데 내가 너무 잘 먹어서 얼굴이 뿔다가 살 너무 잘빼버린 나머지 2년도 안되서 소멸엔딩

비절개로 했는데 볼살이 많아서 풀리면 절개로 한번 더 해야겠다 생각하고 느낌만 보자 해서 한건데 대대대만족합니다 절개로 양쪽 다 다시 받을 생각이에요 볼살이 몸에 비해 많아서 넌 살이 얼굴에만 찌냐 이런얘기 많이 들었었는데 이젠 보조개 예쁘다는 말 많이 들어요 좋습니당 강추에요

처음에 어디 병원에서 할까 고민하면서 후기 이곳 저곳 읽어보다가 괜찮은곳에서 상담했습니다 위치랑 설명 친절하게 해주시고 선택은 신중하게 하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중간보조개,녹는실로 선택해서 진행했습니다. 수술은 금방끝났고 추가 후기는 나중에 다시 남기겠습니다!

후기글 이곳저곳 읽어보면서 괜찮은 병원 상담을 진행했어요 디자인이랑 위치 설명해주시는데 추천해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추천은 절대 안해주시더라고요ㅠ 고객님의 자유,취향 이런식이였어요
저는 중간보조개에 녹는실 선택해서 진행했어요 수술시간은 5분?정도 였고 아프지않고 그냥 눈앞에서 왔다갔다하는게 보였다? 정도였어요 수술 끝나고 항생제 주사맞고 끝! 이였습니다

난 한쪽만 있는 보조개 하고 싶어서 한쪽 했다가 너무 만족해서 한쪽 더했음!ㅋㅋㅋㅋ결과로 짝짝이란 소리야.. 왼쪽은 녹는실, 오른쪽은 안녹는 실로 했거든 근데 하려면 안녹는실로 하는거 추천! 지금 3년 지났는데 아직 짱짱함!

예전부터 고민하다가
그냥 마스크 탈출시기때
표정관리가 너무 안되서  상담만 받으러 갔다가
그날 바로 해버림

원하는 스타일 디자인 받고
 볼 안밖으로 마취하고 입속으로 실이 와리가리
하는데 아픈건 없었고
그냥 불쾌하지만 참을만함

이주정도는 강아치 칫솔로 양치하고
여차저차 지내다 보니 1년 지났는데
이젠그냥 본투비 보조개 같음

웃는게 이쁘단 소리 들어서 너무 만족함

10년전에했는데..
할때는 좋았던걸로 기억함!
한동안 쏙들어간 상태로 인위적이게 다님
쉽게 풀렸던건지...
현재 입안 흉터만 남은 상태이구
지금은 티도안난답니다..
해본결과 돈만 쓰고 뭘한건지 모르겠음
비추..아님 내가 못하는곳에서 한건가...

5년전에 했고, 인상이 매서운느낌이라 했음
양쪽보조개했는데 오른쪽은 여드름?인지 기억이
잘나지않지만, 어느날 검정 딱지같은게 있어서 손톱으로 살짝긁었더니 실이 쭈욱...
그래서 병원가서 바로품. 보조개가 있지않을까
기대했지만 기대는 기대뿐^^ 푸니까 바로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