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스마일라식

정말 정말 좋은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 나서 인생이 폈습니다.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일단 안경을 벗으면 예뻐지든 잘생겨지든 조금이라도 더 나아집니다.
둘째, 인생이 ㅈㄴ 편해집니다 ㄹㅇ. 이거하고 나서 빛번짐 그런거 없었고 정말 감사하게 살고있고 담배도 뻑뻑피며 잘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라면이나 추운데있다가 더운데갈때 안경에 김이 안서려서 너무 행복합니다. 만약 자식있으면 저는 대학생되자마자 시킬것같아요.

스마일라식은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수술 후 낮잠 두시간만 자고 일어나면 완전 다른 세상을 맞이할 수 있습니닼ㅋ 회복도 너무 빠르고 빛번짐 부작용도 초반에만 조금 있었는데 삼년이 지난 지금은 불편한거 전혀 없어요

광명 찾았다. 삶의 질이 달라졌다. 이런 후기들이 많은 건 괜히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요! 시력이 나쁜 거나 어쩔 수 없이 평생 안경 쓰는 걸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3위 안에 듭니다. 짱.

선명한 게 가장 큼 멀리 있던 글자도 잘 보이고 한 지 3년이 지난 지금 한 직전보다는 시력이 좀 나빠지긴 함 근데 이게 내가 조심해야하는데 수술하기 전처럼 어둡게 한 채로 휴대폰 하거나 영화보고 그냥 평소대로 지내서 그런걸 수도 있음 1.0 정도 유지중임

일단 20년동안 안경만 끼고 살다가 수영장이나 운동할
때 안경이 너무 불편하고 습기차서 큰맘먹고 수술했는디 진짜 신세계에요 맨날 주위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다닙니다.
시력도 많이 좋아지고 일단 안경벗고 렌즈도 안껴도 되니까 돈 걱정두 덜하고 굿이에요

신세계 그자체입니다. 겨울마다 안경에 김서리는것때문에 엄청 불편했는데 7년의 불편함이 단 2시간만에 사라졌네요. 평소에 렌즈끼는것도 불편해서 힘들었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성인되고 바로할거그랬어요 엄청 겁도나고 혹시나 잘못되면 어떡하지 생각했는데 받길 잘한거같아요 ㅎㅎ!

일단 10년 넘게 쓴 안경이 필요없게 되면서 여름마다 안경테 부분피부에 습진이 안 올라 오고 있다는 점이 저에겐 너무 좋았어요. 그동안의 근시, 난시 안경값 생각하면 금액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다닌 병원은 시력 떨어지면 2번정도 더 고쳐줄 수 있다네요?

눈이 많이 안좋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하고나니까 그냥 너무 편하고, 새로운 세상 이에요,, 그냥 하루빨리 할걸 고민한게 후회됩니다.
아프지도 않았고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 가능 했어요. 할까말까 고민하시는분 무조건 추천입니다.
그냥 하세요...

눈이 너무 나빠서 안경 벗으면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이제는 눈뜨면 잘보여서 너무 좋음. 생각보다 빛 번짐도 안심하고 건조증도 크게 못 느끼는 중.
다들 제일 잘한 수술이라고 하는데 바로 이해 완료! 너무 편하고 여행갈때 짐 줄어서 좋고 수영장에 그냥 갈 수 있어서 좋음.

안경쓰는 걸 워낙 안 좋아했는데
돈도 없고 수술한다는게 무섭고 부작용 얘기도 있어서
안하고 있다가 이런 상태로 계속 있는 것보다
그냥 하고 후회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했는데요
수술도 5분도 안걸렸었고 한2일되니까 눈이
잘 보이기 시작하는데 완전 신세계..
일단 안경 안쓰는게 제일 좋고
렌즈도 안껴도 되니까 어디 갈 때
안경,렌즈 등 신경 안써도 되니까
귀차니즘 만땅인 저한테 너무 만족스러운 수술이었다고
생각해요

하고 광명 찾음. 스마일라섹 하세요 여러분. 물론 눈 뜨고 레이저로 각막을 지지는건 무섭지만 한 10분이면 끝나고 (통증 무) 혈청만든다고 피뽑는게 제일 아팠음. 수술 후에도 눈 시림같은 것도 거의 없었고 한 이후 광명 찾았네용

정말 광안찾았습니다 안경이 진짜 안 어울리는데 이거 하고 안경 안 써도돼서 너무 좋아오..좋은 데서 하세요 여러분 그리고 5분도 안 걸려서 너무 조아요 아픔도 거의거의 없써요 거의 1시간 아프고 끝 꼭하세용 울루

스마일 라식 받은 후 인생이 바뀌긴 했음 양쪽 눈 1.0 이상 나오고 안경 없이 살 수 있게 되서 좋아. 수술 시간은 20분 넘기지 않고 하나도 안 아팠어 계속 눈뜨고 있어야 해서 조금 불편한 느낌. 하지만 라식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딱히 남에게 권유하고 싶진 않어..

너무 좋아요 하루만에 시력이 확 회복됐어요. 
수술 다음날 병원가서 시력 측정 했더니 1.2 나왔어요.
지금은 시력 1.0 유지중이에요
제가 살면서 한 수술 중에 제일 잘한 수숱같아요. 안경 벗어던지니깐 너무 좋고 화장할 맛도 나고요

진짜 좋은 점은 절개 부위가 그냥 라식라섹 보다 적다는 점
그리고 다음날 바로 활동가능! 조금 흐리지만 시력이 바로 좋아진다
시력 완전 마이너스인 채로 14년 살다가 안경, 렌즈 없이 사니까 삶의 질 상승
어디 놀러갈 때 안경 렌즈 렌즈액 렌즈통 바리바리 안싸도 되고 렌즈 끼느라 눈 뻑뻑해서 예민한 것도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