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고민인데요.
저는 눈 뜨고 있는 한 15시간 중 14시간이 저 생각이에요
그 남자란 건 뭐 특정인일수도있지만아닐수도 있는데 무슨말이냐면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을한다는 거예요.
그 남자가나에게관심있는게맞았을까. 이런 류예요.
물론 모든남자는 아니고 주로 제가 관심있는데 상대는 긴가민가했거나 그런 남자인거같아요
근데 제가 외모에 또 되게 자신이없고 자존감이 부족해요. 모솔은 아니긴 한데.
그래서 어쨌든 저 생각으로 해야할일이나 공부릉 제대로 못하고 그래요
진지하게 이런 분 계신가요? 이유가 뭔지 ㅁㅎ르겠어요. 원하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안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