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 저도 지금 이직 준비중인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일하기 싫고 ㅠㅠ... 돈만 많았음 좋겠어여 ㅋㅋ..

저도 성형때문에 일 그만두고 했는데요, 이제 3개월째 쉬었어요;;; 나이가 많은 편이라 고민이네요 ㅠㅠ

저는 알바몬으로 살다가 평생 알바할거냐고 지금 집에 감금당한채로 살아요. 얼른 시험끝내고 알바하나 구할라구요. 노는것도 고역이죠 ㅎㅎ

알바라도 하세요 잠깐 하는건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알바라도 하셔요. 이직 준비 하시면서. 저는 텀 없이 바로 이직해서 그게 아쉬움. 좀 놀껄 ㅋㅋ

윗댓글들 처럼 아르바이트라도 하셔서 집에서 생활하는 패턴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많이 힘드네요ㅜㅜ 밖에 많이 나가는 게 도움이 돼요!

저도 ㅠ 푹좀 쉬고 싶은데 월세때메 쉬지도 못해요 ㅠ

알바라도 하는게 좋을것같아요ㅠㅠㅠ 짧게 일하는것도 많이구하던데

충분히 이해해요...ㅠ 그럴 땐 저는 산이나 공원 이런데 가요!
꼭 어디 대단한 곳 다녀와야 하는건 아닌 것 같아서요.
여행 가고 싶은데 못가면 걸어서 세계속으로 자주 봐요.
간접여행 한다 생각해요 ㅎ

만약에.. 생활고까지 가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당장 돈을 꼭 벌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문화센터나 아님 배움카드로 뭔가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저는 그런걸 적극 추천 드리고 싶어요..

하루에 하나씩 할일을 정하고 실천해보시고 그다음부터는 두개씩 늘려나가보세요!

힘들어도 힘네요
야망이 있으니 백수 생활도 하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