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외모 객관화되서 외모에 자신없어서 외모 관리에 집착하는 사람 대 외모가 객관화 안되서 외모 자신감 높고 외모 관리 안하는 사람
익명글쓴이 본문
둘 중 누가 더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정신건강에는 후자가 이롭긴 할듯… 그냥 아무 생각 없는게 축복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여즘 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그냥 잘생겼다 평타하면 되지 여기서 까지 참........ 평범하게 생겨도 찐사랑일까ㅋ 그냥 편하는 것과 정이 있어서 만나는거지 헌신처럼 사랑해줄리가 그게 진짜 있으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무슨 소리임?
익명2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2호
아까 내가 올린 얼평 사진 그래서 올린거 아님?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대체 무슨 소리임.....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2가 더 낫다 ..진짜 1은 집착하는게 끝도없음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둘다싫음.. 실제로 만나보면 둘다 진짜 별로야
나는 그래서 외모에 아무관심없는척해
남들도 내가 느끼는것처럼 느낄까싶어서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2는 입 밖으로 본인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면 좀 웃기긴 한데 그래도 부럽기도 함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솔직히 외적인 취향은 주관적이니까 2번이 더 좋을 거 같아. 쌍꺼풀 없는 눈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있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2가 낫다는건 아는데 스스로 2가 되가 싫어하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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