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부모님 나한테 과잉보호랑 통제 기가막히게 해대서
익명글쓴이
작성일 25-01-20 14:42:14
조회 354회
본문
아니 저 두개를 같이하면 모를까 냉탕온탕
그 중간이 없어서 좀만 안정되어도 불안감 느끼며 살고 있음 ㅠ...언제 나락으로 떨어질까 싶어서....
살면서 진짜 이유없이 주변 사람들한테 밉보이고 한적도 많거든
그 중간이 없어서 좀만 안정되어도 불안감 느끼며 살고 있음 ㅠ...언제 나락으로 떨어질까 싶어서....
살면서 진짜 이유없이 주변 사람들한테 밉보이고 한적도 많거든
댓글
5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나 엄하고 통제 심한 엄마랑 같이 살면서
성격 다 망가졌어.. 빨리 도망쳐..ㅠ
엄한 집안 분위기때문에 냉탕온탕 왔다갔다 해서
눈치보는 게 습관됐고, 그 덕에 자의식과잉? 남들 의식 엄청하게 됐어..
30살까지 외박도 못하고, 친구들 술자리에 매일 일찍 들어가는 얘로 낙인찍혔고..
20대 너무 못 즐겼어.. 독립하면 엄청 행복할줄 알았는데
막상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행복한지도 모르겠음
통제가 너무 너무 심했어서 자립심도 안 생긴거 같아..
물론 집에 있는 것보단 좋지만...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아ㅠㅠ 진짜 이런 문제의 답은 독립말고는 없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대화로 안고쳐질거같으면 돈모아서 독립하는게 ㅠㅠ 계속 스트레스받으면 마음의병이 생길수도 있으니.. 힘들었겠다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독립할 여건이 된다면 최대한 빨리하는게 좋을듯..부모는 절대 안바뀜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난 슴살되자마자 그래서 독립했는데 슴살까지 평생 그렇게 자라와서 난 완전 회피형인간 되고 내향적으로 변하고 그럼..지금 슴아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