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혹시 짐 이 진짜 많거나 쓰레기집 살아서 공개 못 하는 예사 있니?
익명글쓴이 본문
안쓰는 티브이 밑에 장이 현관부터 늘어져있고 거기 안에 엄마 짐이 쌓여져있어 버리려고 제안해봐야 버리지도 않고 싸움으로만 번지니깐 말 못해 사정아는 사람들 친인척 가족 다 버리길 바라지만 아마 평생 못 버릴거야 그거 쓰는거야 나중에 써야해 (솔직히 절대 안 써) 이미 써서 소진을 시키지도 않아 그냥 방치만하고 버리지 못 하는 물건들이지 정확히 말 하면 짐 진짜 진짜 짐이 많아 버려야되는것들을 아깝다고 못 버리고 쌓아둔 바람에 현실적으로 내가 나와서 사는게 빠를거같아서 보증금 모으고 있는데 문제는 집에 있을때 왜 영통이 안 되냐는 거 때문에 진짜 곤란하네 집이 가난하고 부자이고 떠나서 평범한 집이 아니라 한 마디로 쓰레기집이라 누구 부르지도 않고 못부르는거지
결혼 생각 없는 이유중 하나가 사실 인사드릴때 본가 공개가 너무너무 부담되고 싫어서 그래 집에 있는데 영통하자 해서 집이 정리가 안 되어서 사실 좀 그렇다고 했는데 왜 거절만하냐고 하는데 진짜 어디 이야기 할 곳 은 없고 답답하다 나같이 쓰레기집에 사는 예사 있음 서로 수다나 떨자 하 빨리 보증금 모아서 나가고 싶다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적있는데,, 사회적 트라우마나,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물건을 자꾸 모으거나 안버리고 사는 사람들 ㅠㅠ
그거 무료상담사잇을꺼야 ㅜㅜ 도움 요청해바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흠 언니가 엄마한테 정신가 쪽 치료 제안했지만 본인이 심각한지 모르고 인정도 안해 맨날 다 쓰는거야 이 이야기 일 뿐 그거 소용없어 걍 돈 빨리 모아서 독립이 답이야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에고 예사가 그러는게 아니고 어머님의 문제구나..
약간 다른 경우인데 나는 정리를 진짜 못하고, 게을러서 잘하지도 않다보니 군짐들이 엄청 쌓였었는데 이사하기 전에 아예 업체 불러서 버려달라했었어 ㅠ
이게 혼자서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구
업체 부를때도 내 치부를 다 보이는거 같아서 엄청 망설이고 쪽팔렸었음..
익명2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2호
티비서 보다보니 저장강박은 고치기가 진짜 진짜 힘들다더라... 상담 오래 다녀도 그렇대.. 얼른 독립할 수 있기를 응원할게 ㅠ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내꺼만 있음 스스로 버리지 내 물건 아니라 그러는거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우리엄마도 좀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물건을 싸그리 버리고 싶어하더라고 자연치유가 됐나봐 근데 대부분 경우에는 자연치유 불가능이고 정신과 상담같은게 필요하다 하더라고...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좋겠다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저장 강박증
나이 드신 분들은 다 조금씯은 잇는듯
난 그냥 유통기한 보고 지나면 싹다 버려버림
안쓸거같은건 걍 다 버리고 통보해
안버리면 화존나냄
빨리빨리 써버리면 모를까 잘쓰지더 않는거 묵햐놧다가 유통기한 지나면 내몸만 상하지
옛날처럼 이거 아낀다고 돈 모으는거 아니다
오히려 늦지않게 쓸건 써버리고 정리하는게 현명한 소비다 이건 그냥 썩히는거다 하면서 개뭐라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그냥 내가 빨리 나가 사는게 맞을거같아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남 얘기가 아니네… 나도 결혼 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어. 우리 집 지저분하고 가난해서 부끄러웠거든. 그런데 남친이 예사를 사랑하면 그런 부분도 받아들여 줄거야. 예사 어머니가 지저분한 거지 예사가 더러운 게 아니니까.
우리집 자매들 다 시집 잘 갔어. 힘든 건 아는데 내 탓이 아닌 걸로 부끄러워 하지 말고 움츠러들지 마. 상대도 느껴서 얕잡아봐.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그거 병임 ㅠㅠ 본인이 고칠 마음이 없으면ㄱ ㅑㅇ 예사는 독립하는게 나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맞아 보증금 모아서 독립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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