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얼마전에 직장 사람 호감 거절하는 법 물어보는 글 올린 예사인데
익명글쓴이 본문
내가 계속 메세지 늦게보고 이러니까 답답했는지
친해지고 싶은데 연락해도 되냐고 톡 왔거든
근데 진짜 맞춤법 틀리게 보내서 너무 정떨어지고
앞으로 계속 봐야되는 사람인데 부담스럽게 말하는 거
싫어서 진짜 앞으로 연락 못하게 거절하고 싶거든
내가 이제 20살인데 제가 재수 준비 하느라 연락을 잘 못봐요 이러면 될까? 이 사람이 내 퇴근시간도 알고 학교 알고(이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음) 여튼 너무 무섭거든
거절해도 되겠지..? 그냥 받아들이겠지..?
알바가 1인근무라서 더 무서워.. 이런 거 거절 많이 해본
예사들 멘트좀 추천해줘.. 저 카톡도 답장하기 무서워서 이틀째 안 읽고 있는데.. ㅜㅜㅜ 오늘 답장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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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이제 20살인데 제가 재수 준비 하느라 연락을 잘 못봐요
이거 완전 비추
예사 개인사정도 너무 공개하는거 같고, 도전욕구까지 생기면 노답이야
연락 자주하게 만들어주겠어! 이런거..ㅡㅡ;ㅋ
걍 직장에서는 삼가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베스트야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ㅜㅜ 그러면 정확히 어떻게 보내야 할까? 직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거 같아요 이렇게 보낼까?
익명1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1호
오 좋다
알바자리에서 친목 다지는 건 부담스러워서 싫다고하자!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응 ㅜㅜ 고마워 예사 ㅜㅜ 근데 알바 근무자들이 별로 없어서 저분한테 대타 부탁할 일이 생길 것 같은데 그 때 내가 거절했다고 대타.. 안 해주실까봐 거절 안하는 건 좀 그렇지?? 이런 건 확실하게 말하는 게 낫겠지? ㅜㅜ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했는데 넘 당황스러워..
익명2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2호
직장에서는 이 말은 직장말고 밖에선 ㄱㅊ다고 착각할 수도 있어 저런 사람들은 아예 여지주면 안돼 이런 애매한 말 하지말고 확실하게 딱 잘라야해 아니요 개인적인 연락 불편해요. 업무연락말곤 연락 자제 부탁드립니다. 라고 완전히 끊어내 1예사말처럼 도전욕구만 만들어줄 뿐임ㅋㅋㅋㅋㅋㅋ 무조건!!! 확실하게 아니요!!! 싫어요!!!를 온몸으로 티내야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후.. 방금 보내고 왔어 ㅜㅜ 예사들 조언해줘서 고마워 ㅜㅜㅜ 내 퇴근시간도 알고계시고 해서 좀 많이 무섭긴한데 별일 없겠지 ㅜ 암튼 다들 고마워 ㅜㅜ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진짜 걍 단호하게 말하는게 나아. 사회생활한다고 애매하게 돌려 말하면 여지주는걸로 지 혼자 착각해서 북치고 장구치고....그거 심해져서 결국 나중에 부담스럽다 대놓고 말하면 그땐 나한테 왜 여지줬냐면서 문어발 바람 장면 목격한 남친처럼 배신감 느껴함. 예사랑 혼자 썸타고 혼자 연애하고 혼자 이별한다니깐 별꼴이야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무조건 단호해야해. 재수때문에 연락 못해요 하면 그럼 수능 치고 나서는 괜찮겠구나!난 좋은데 재수를 해야해서 그런거구나!로 알아들어...그냥 너가 싫어를 알려줘야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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