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강아지상+토끼상은 청순상 못 되나..
익명글쓴이 본문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목 짧은것도 분위기 못 내는 이유중에 큰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강아지상 토끼상이 청순한 거 아니야..??
수지,아이유,나연,신민아 등등
토끼상인 연예인들 다 청순하잖아..
나도 토끼 닮았다는 말 많이 듣고 코 동글거리는 타입인데
청순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뭔가 강아지상이나 토끼상 중에서도 좀 시원하게 생기면 청순한 느낌이나는데 나는 동글도 아니고 그냥 똥글!하게 생겨서 성형으로도 안되고 오히려 답답하게 생긴 느낌이야..ㅠㅠ 굳이 따지자면 강아지상보단 똥개상..? 이런느낌..
익명1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1호
비밀댓글입니다.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청순이 사람마다 의미가 조금씩 다르겠지만, 예사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해보는건 어때?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보통 강아지 토끼상이 청순의 대명사 아녀?? 넘 동글동글한게 스트레스면 다이어트도 험 해바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다이어트 하고도 안되면 턱보톡스 맞아봐!! 나 사각턱 겁나 심해서 얼굴 동그랗고 커보였는데 맞고 갸름해짐...만져볼때 딱딱해서 당연히 뼈일줄 알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능했음...얼굴형만 바껴도 분위기가 좀 달라지더라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예사가 원하는 추구미랑 얼굴이랑 너무 달라서 느끼는 괴리감같은데..?
청순한 얼굴도 다 다양한지라..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강아지상 + 토끼상이 동물 상 중에 젤 청순하다고 생각해 나는!! 얼굴로만 분위기를 낼 수 있는게 아니라 사람의 향이나 옷 스타일이나 말투로도 분위기가 나니까 너무 상심하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