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친구들이랑 바바리맨 잡은적 있음 ㅋㅋㅋㅋㅋ
익명글쓴이
작성일 24-06-07 06:22:59
조회 2,392회
본문
여고였는데 자주 출몰하던 바바리맨 있었거든? 별명도 있었는데 기억안나네
ㅋㅋㅋㅋ 완전 알몸에 롱패딩만 입고 다니던 젊은애였는데 어느날 우리한테 일상처럼 지 꼬추 보여주다가 밖에서 저녁 먹고 돌아오던 무리 + 우리 무리 + 소란에 구경온 애들 다 합쳐서 거의 서른명정도 여자애들한테 둘러싸임 ㅋㅋㅋㅋㅋㅋ
건장한 여고생들한테 롱패딩 뺏기고 한겨울에 알몸으로 몸 새빨개져서 두손으로 꼬추만 간신히 가린채로 욕 먹고 조롱당하면서 질질 울다가 경찰한테 잡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몇몇 애들이 우는거 보고 불쌍하다고 그냥 보내주자고 하고, 몇명은 굴하지 않고 야 손 치워봐 니 꼬추 보여주고싶어했잖아 이러면서 걔 팔 잡아당겨서 꼬추 보이게 하고 작다고 조롱했던거 개웃김
나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애들한테 둘러싸여서 그런건지 꼬추가 번데기처럼 완전 쪼그라들어있더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완전 알몸에 롱패딩만 입고 다니던 젊은애였는데 어느날 우리한테 일상처럼 지 꼬추 보여주다가 밖에서 저녁 먹고 돌아오던 무리 + 우리 무리 + 소란에 구경온 애들 다 합쳐서 거의 서른명정도 여자애들한테 둘러싸임 ㅋㅋㅋㅋㅋㅋ
건장한 여고생들한테 롱패딩 뺏기고 한겨울에 알몸으로 몸 새빨개져서 두손으로 꼬추만 간신히 가린채로 욕 먹고 조롱당하면서 질질 울다가 경찰한테 잡혀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몇몇 애들이 우는거 보고 불쌍하다고 그냥 보내주자고 하고, 몇명은 굴하지 않고 야 손 치워봐 니 꼬추 보여주고싶어했잖아 이러면서 걔 팔 잡아당겨서 꼬추 보이게 하고 작다고 조롱했던거 개웃김
나도 생생히 기억나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건지 애들한테 둘러싸여서 그런건지 꼬추가 번데기처럼 완전 쪼그라들어있더랔ㅋㅋㅋㅋㅋㅋ
댓글
9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와 나 진짜 옛날에 혼자있을때 보고 너무 깜놀했던 기억이.. 진짜 짜증났었음 ㅠ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ㅋㅋㅋㅋ울면서 간건 뭐야ㅠ 벌 제대로 받았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꼴 좋다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아 웃기네ㅜㅜㅜㅜㅜㅜ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바바리맨 30대 1로 싸운 썰ㅋㅋㅋㅋ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ㅇㄴㅋㅋㅋㅋㅋ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ㅋㅋㅋ바바리맨 기겁했것넼ㅋㅋ 도망가고싶은데 도망도못가곸ㅋ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작성일
아니 왤케 웃기지 완전 시트콤 같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작성일
아 너무웃겨 ㅋㅋ 경찰까지 불렀다니 용맹한 전사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