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일하다 현타올 때 없어?
익명글쓴이
작성일 24-05-08 11:09:12
조회 661회
본문
난 요즘 매일
내가 사실 치과에서 일하는데 이제 연차가 되다보니 이런 저런 경험이 많아. 좋은 의사 안좋은의사.
같이 일하다보면.. 왤케 똑똑한 애들일텐데 안착할까?.. 왜 환자한테 잘 설명을 안해줄까.
이런저런 ..속으로 짜증이 밀려오네
나도 여기서 의사를 찾다 보니, 참 믿을수 있는, 실력있는 의사 만나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복이란 생각이 들어서
끄적거려보네.
내가 사실 치과에서 일하는데 이제 연차가 되다보니 이런 저런 경험이 많아. 좋은 의사 안좋은의사.
같이 일하다보면.. 왤케 똑똑한 애들일텐데 안착할까?.. 왜 환자한테 잘 설명을 안해줄까.
이런저런 ..속으로 짜증이 밀려오네
나도 여기서 의사를 찾다 보니, 참 믿을수 있는, 실력있는 의사 만나는것도 힘들기도 하고 복이란 생각이 들어서
끄적거려보네.
댓글
3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일하다 현타안오고 꾸준히하는것도 재능인듯 일에부칠때가 분명히잇는데 번아웃온다고들하자나…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맞아 인성 좋은 의사 만나는 것도 진짜 복인 것 같아 ㅎ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난 일할때 난 왜 이 단순한걸 쉽게 못하지 난 왜 그럴까 왜 손이 말을 안 들을까 나 지능에 문제있나 나는 사람의 탈 을 쓴 돌고래일까? 혼자 엄청 생각하면서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