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어떤 사황에도 햅삐한 친구들 보면 부러움

글쓴이 2024-03-20 (수) 10:03 1개월전 350
내 주변에도 웃상에 어떤 상황이든 해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진짜 부럽고 닯고 싶은 모습 중에 하나임
멘탈이 센건지, 원래 타고나기를 긍정적인건지!!

물론 나도 어느정도 노력하니까 바뀌긴 하던데 쉽지 않더라궁?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4-03-20 (수) 10:09 1개월전 신고 주소
타고난거 + 환경?ㅋㅋㅋㅋ 힘들수록 웃쟈 ㅠㅠㅠㅠ 나도 그럴려고 노력중
2번 댓쓴이 2024-03-20 (수) 13:01 1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노력형 햅삐인데 요즘 우리 팀사람들 줘 패고싶은거보면 진짜 너무 힘들어... 대단하다고 생각해
3번 댓쓴이 2024-03-20 (수) 15:00 1개월전 신고 주소
약간 포기?..ㅋㅋ같은걸 하면 그런것 같기두
4번 댓쓴이 2024-03-22 (금) 01:17 1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평소엔 엄청 순둥하고 긍정적이라는 말 많이 듣는데 당연히 빡치고 힘들때도 있어ㅠ 어떤 상황에도 해삐한 사람들은 정말 달관의 경지가 아닐까..
5번 댓쓴이 2024-03-22 (금) 23:15 1개월전 신고 주소
이것도 진짜 기질인거같애.. 근데 또 부정적인게 잘 생각하면 그만큼 냉철하고 미래를 잘 대비한단 뜻도 되니까 그렇게 생각해보자,,
6번 댓쓴이 2024-04-17 (수) 14:19 22일전 신고 주소
환경보다는 마인드 차이인거같긴해! 주변에 환경이 좋지 않아도 해삐한친구 있거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